[이슈분석]로봇생산 10조원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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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글로벌 실감형 콘텐츠 시장점유율 5%를 확보하고 매출 100억원 이상 글로벌 강소기업 열 개를 배출한다. 로봇을 주력 산업화해 로봇 생산 10조원 시대로 진입한다.

우선 실감형 콘텐츠 미래 시장 선점을 목표로 실감형 콘텐츠 5대 기술을 개발하고 7대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실감형 콘텐츠 수요 급증이라는 패러다임 전환에 부응하고 스마트기기와 연계·융합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실감형 콘텐츠가 다른 분야와 연계하면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와 새로운 산업화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5대 기술은 실감형 영상 콘텐츠 기술과 지능형 인터랙션 기술, 인포콘텐츠 기술, 감성·뉴로 콘텐츠 기술, 빅콘텐츠 유통 플랫폼 기술이다. 7대 핵심 서비스는 △디지털 테마파크 △실감교육 △실감 웨어러블 콘텐츠 △실감시네마 △홀로그램 공연 △지능형 인포테인먼트 △디지털 애니메이션이다.

로봇 산업도 주력 산업화해 2020년 로봇 생산 10조원 시대를 연다. 수요를 반영한 테마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R&D 우수 결과물을 보급해 로봇산업의 발전 역량을 확충한다. 재난과 헬스케어 로봇의 테스트베드를 가동, 로봇 산업 인프라도 늘린다.

국방을 중심으로 제조, 의료, 재난 대응 등 수요가 증가하고 중요성이 커지는 가상훈련 시스템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다목적 가상 훈련 플랫폼과 타깃 훈련시스템을 구축·개발해 상업성이 높은 B2C 시장을 시작으로 국방과 플랜트 등 고성능 훈련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2012년까지 가상훈련 시스템 글로벌 스타기업 10개, 매출 1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2021년 세계 7위 스마트 바이오 산업 생산 국가로 발돋움하는 실천 계획도 수립됐다. 바이오 생산시스템 중견기업 10개 육성·세계 시장 점유율 2%·바이오생산 시스템 기술 수준 30% 향상을 목표로 잡았다. 국내 스마트 바이오 산업 시장도 500억원 수준에서 2012년 3000억원으로 늘린다.

2020년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수요 기반 기기와 핵심 부품 기술 개발, 아이디어 제품 사업화 지원,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등도 추진한다.

<실감형 콘텐츠 5대 핵심 기술>

실감형 콘텐츠 5대 핵심 기술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