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컴퓨터는 일상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직장 내에서의 각종 업무 처리는 물론이고 인터넷을 통한 학습과 정보의 취득, 게임 등을 비롯한 여가 생활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의 효용은 끝이 없다. 이렇듯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컴퓨터, 과연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걸까?
컴퓨터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일상의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으면서도 실상 이 기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갑자기 고장이 나기라도 하면 큰 곤란을 겪게 되는 것이 사실. 이럴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대전 지역에서 정직한 운영과 책임감 있는 사후 관리로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컴퓨터 수리업체가 있어 화제다. 중구 태평동에 위치한 ‘제이씨엔씨(컴퓨터프라자)’가 바로 그 주인공. 많은 경쟁업체들 사이에서 대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이 수리 업체의 비밀은 무엇일까?
대전의 대표 컴퓨터 수리업체인 이 곳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직한 운영 방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유명 컴퓨터 수리 업체가 고객의 컴퓨터를 일부러 더 파손시켜 수익을 챙긴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돼 크게 실망을 안긴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 수리 업체는 창립 당시 세운 정직한 비용, 고객 만족 서비스, 철저한 사후관리의 원칙을 지키며 소비자들에게 큰 신임을 얻고 있다.
이 업체는 컴퓨터 수리와 함께 조립 판매, A/S및 업그레이드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의 구입과 유지보수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로 이름난 이 곳은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개인 및 기업체의 컴퓨터를 정기적으로 관리하여 주는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립PC나 브랜드 PC, 노트북을 구입하거나 집에서 안 쓰는 중고컴퓨터나 부품을 매매할 수도 있다. 컴퓨터 매매시에도 고객의 요구를 최대로 반영해주기 때문에 특히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친절한 상담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다른 판매처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고.
A/S 신청을 비롯한 각종 구매 상담 서비스는 해당 사이트(http://jcnc.net)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