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행사열어

KB캐피탈이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을 마치고 KB캐피탈 20여명의 임직원은 관악구, 동작구, 금천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증 시각장애인 약 100여 가정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행복담은 사랑 나눔 차’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가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김미경 관장에게
 시각 장애인들의 생활물품 나눔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가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김미경 관장에게 시각 장애인들의 생활물품 나눔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배달에 사용된 차량은 KB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제휴사인 쌍용자동차에서 지원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변 장애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