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차량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세계연합팀 간 골프 대항전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비롯한 승용차 29대 등 총 67대 의전 차량을 제공한다. 장재훈 현대차 전무(왼쪽)와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차량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세계연합팀 간 골프 대항전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비롯한 승용차 29대 등 총 67대 의전 차량을 제공한다. 장재훈 현대차 전무(왼쪽)와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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