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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캐즘 끝났다” 현대차 경영진, 북미 시장도 돌파 '총력'

    현대차 경영진이 글로벌 전기차 캐즘(수요 둔화)이 끝났다고 진단하며, 북미는 로보택시를 중심으로 캐즘을 완전히 극복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호세 무뇨스 사장, 박민우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부사장) 등이 2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향후 시장 전망과 사업 전략, 투자 계획 등을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유럽 시장과 관련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전기차 캐즘이 끝났

    2026-08-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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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2030년 555만대 목표 유지·신차 100종 투입…영업이익률 9%로 상향

    현대자동차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 목표를 유지하고, 신차 100종 이상 출시와 127만 대 생산능력 확대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9% 이상으로 높이는 한편 8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며 주주환원도 대폭 강화한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2026-08-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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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사, 올해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현대차 노사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현대차 노사는 25일 울산 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임금교섭 16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상견례 이후 111일 만이다. 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자사주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여름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이 담겼다. 생산직도 내년 하반기 200명, 2028년 300명 등

    2026-08-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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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보고 만지고 배우는 실험실'…현대차그룹 GBC 협력 美 익스플로라토리움 가다

    최근 과학관 전시의 대세는 보고, 만지고, 느끼는 이른바 '체험형'이다. 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전시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과학의 본질적 가치를 고민한 곳이 있다. 바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이다. 1969년 실험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과학은 눈으로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보는 것'이라는 철학으로 설립한 이곳은 세계 최초로 '핸즈온(H

    2026-08-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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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전달

    현대차그룹이 경남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 지역 주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도 지원한다. 집중호우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피해 차량을 입고하면 수리비를 최대 50% 할인한다.

    2026-08-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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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미국에 85번째 전시장…“GV90로 최대실적 풀악셀”

    현대차그룹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을 앞세워 미국 판매 확대에 나선다. 현지에 딜러망만 85곳을 확보한 점도 판매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는 올해 7월까지 미국 판매량이 사상 처음 45만대 고지를 넘었다. 지난해 8만2331대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엔 6947대로 판매 성장세는 2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차종별로는 GV70과 GV80이 총 5

    2026-08-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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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GV90·GV90 네오룬, 전동화 시대 “미래 럭셔리 새 기준”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와 'GV90 네오룬'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 럭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신차를 선보였다. 2024년 공개된 콘셉트 모델 '네오룬'을 기반으로 개발된 GV90는 제네시스가 출범 이후 축적해온 럭셔리 철학과 첨단 전동화 역량을 총집약한 상징

    2026-08-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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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PV5 웨이브' 기술 스토리 영상 조회수 1000만뷰 돌파

    현대차그룹이 제작한 기아의 'PV5 WAV'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The Moving Room)'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9일 오전 9시 기준 한국어 영상 1020만뷰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달 19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와 생활한 김온유 씨가 기아 '초록여행'의 지원을 받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2026-08-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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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7관왕

    현대차와 기아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2개와 본상(Winner) 15개를 포함해 총 17개상을 받았다.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별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청주'와 'UX 스튜디오 서울'로 최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2026-08-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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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아이오닉 9, 獨 평가서 볼보 EX90 제쳐…차체·파워트레인 '우위'

    현대차의 첫 플래그십 전동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자동차 전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유럽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매체로, 이들의 평가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이오닉 9과 볼보 EX90(사륜구동 트윈모터) 모델을 △차체 △안전성 △편의성

    2026-08-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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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제네시스, '썸머페스타' 8월까지 연장…'아이오닉 9 최대 550만원 할인' 등 총 12종 혜택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늘리고 운영 기간도 8월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는 3일부터 기존 7개 차종에 전기차 4종(아이오닉 9·아이오닉 6·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과 더 뉴 그랜저를 추가해 총 12개 차종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7월 프로모션 대상이던 팰리세이드·싼타페·쏘나타·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V80·G

    2026-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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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브라질 현지화·R&D 강화”

    현대차가 브라질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확대와 브라질에 최적화된 친환경차 도입, 수소 사업 기반 구축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위치한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안을 점검했다. 브라질은 현대차 중남미 지역 핵심 거점으로 현대차 브라질 생산공장과 중남미 권역본부가 위치해 있다. 경쟁이 심화되는 브라질 사업환경을 점검하고,

    2026-07-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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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유럽공장에 '탄소청구서' 온다 …CBAM 비용, 공시보다 수십배 클 수 있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본격 시행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의 유럽 생산 거점에서 향후 철강 관련 탄소비용이 현재 공시된 수준보다 크게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솔루션은 29일 '보이지 않는 탄소 청구서: 현대자동차그룹 공급망에 쌓이는 CBAM 비용'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이 수입하는 한국산 자동차용 철강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CBAM은 철강

    2026-07-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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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 현대차 배터리연구동 화재…인명피해 없이 완진

    경기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배터리 연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28일 0시48분께 의왕시 삼동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 배터리 연구동에서 불이 났다가 새벽 3시31분 완진됐다. 대피방송에 따라 임직원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지상 8층의 연면적 3만3000여㎡ 규모의 건물 1층에 있는 폐기물 보관실(10여㎡)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관실에는 차량용 폐배터리 부품이 있었지만 불길이 외부로 번지지

    2026-07-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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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미래 제조 환경 대응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

    기아가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 동안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기아는 전동화·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 맞춰 재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반영해 지원자 선발한다. 인재상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개편한 것으로 △전문성 △성장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기아는 미래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력·변화 적응력·협업 역량을

    2026-07-2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