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5일 서울 마포사옥에 광복 7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태극기를 내걸었다.
태극기는 건물 10층 높이에 달하는 세로 33m, 가로 18m 크기로 제작됐다. ‘날아라 대한민국, 달려라 대한민국!’ 메시지도 담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적 축하 분위기에 동참하고 경기 침체 등으로 위축된 국민적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이라며 “에쓰오일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사옥 외벽에 태극기 그림을 내걸었다”고 말했다.
태극기는 이달 말까지 걸릴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정부의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에 동참해 이날 휴무한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