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사이버공조 체계 강화를 위해 사이버 위협 정보공유 등을 논의한다.
박래호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은 27일 제3차 한미 국방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를 열고 션필리포스키 미국 국방부 사이버정책부차관보 대리와 이 같은 논의를 진행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이번 논의에 따라 사이버 공조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무과제를 수행한다.
앞서 지난 7월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 공동 주관으로 토의식 연습을 실시했다. 원전·연합·합동 지휘통제체계(C4I)에 대한 사이버공격 시 한미 공동대응 절차를 토의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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