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창업인턴제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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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는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주관하는 ‘창업인턴제(Venture For Korea)사업’에 참여할 인턴 및 기업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2015년) 사진 모습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2015년) 사진 모습>

창업인턴제 사업은 청년 예비창업자가 1~2년간 유망 창업·벤처기업 현장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사업이다.

창업인턴으로 선발되는 예비창업자는 선배 기업의 회사에서 1년간 실무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운다.

인턴근무 후 창업을 준비할 경우 정부평가를 거쳐 창업공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최대 1억원)을 받는다.

청년 예비창업자와 인턴활동과 창업을 도와줄 채용기업은 18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인턴 채용기업에는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사무실 구성, 출장, 교육훈련비 등의 비용으로 월 100만원을 지원한다.

창업인턴제사업에 관심이 있는 참여기업 및 청년예비창업자는 10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내용 등 세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