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웍스(대표 이정민)는 `레보라이트 이클립스`에 대한 한국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레보라이트 이클립스는 자전거 휠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휠라이트로 소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당초 목표 금액을 훨씬 초과한 2억8000만원의 성공적인 펀딩을 받은 제품이다.

레보라이트 이클립스는 앞바퀴와 뒷바퀴의 입체적인 LED 라이트로 360도 가시성을 제공하여, 보행자와 운전자가 라이더의 위치를 전후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갑자기 주행 속도를 줄이는 경우, 뒷바퀴에 장착된 휠라이트가 자동으로 깜빡이는 `스마트 브레이크 시스템`이 작동된다.
레보라이트 이클립스는 앞바퀴와 뒷바퀴 각 휠에 24개 LED가 장착되어 있으며, 자전거 진행 방향을 인식하여 총 8개의 LED가 점등 된다.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배터리는 Micro USB 타입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방식과 동일하며, 완전 충전 시 4시간 가량 사용 할 수 있다. 가격은 앞뒤 한 셋트 29만9000원이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