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로봇(대표 신경철)이 로봇 청소기 `아이클레보 오메가`를 개발했다.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초강력 BLDC(Brushless DC) 모터를 탑재, 기존 제품 대비 파워 흡입력이 110배 강화된 로봇 청소기다.
1초에 20프레임 공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매핑을 통해 정밀하게 주행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공간 분석 판단력으로 실제 사람이 청소하는 것 이상으로 가구 밑 등 구석진 곳까지 섬세하게 먼지를 채집한다.
총 35개의 센서로 장애물 가까이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도 빠짐없이 흡입한다. 카펫의 먼지를 집중 흡입하는 스마트 터보 기능도 갖췄다.
블레이드 구조를 적용, 애완동물의 털이나 머리카락 엉킴을 방지해 준다.
기존 로봇 청소기의 원형 형상에서 벗어나 완만한 곡선으로 처리된 삼각에 가까운 형상과 10엽 날개의 사이드 브러시를 적용, 모서리 청소 성능을 향상시켰다.
신경철 사장은 12일 “아이클레보 오메가만의 문턱 주행 설정 기능과 자동 충전, 추락 방지 기능으로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청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