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노텍(대표 채석병)은 이동하면서 핸드폰을 무선충전할 수 있는 `세노 휴대폰 무선충전기`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품은 배터리를 장착해 이동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사전충전 후 휴대하면서 휴대폰에 전원을 공급한다. 이동하면서 휴대폰 전화걸기, 사진 촬영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기존 타사 제품은 케이블로 연결하는 고정식이어서 이동하면서 휴대폰에 전원을 공급하기가 어려웠다.

세노 무선충전기는 휴대폰과 무선충전기를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 외장 휴대 케이스를 제작해 이동하거나 사진 촬영중에도 편리하게 사용 수 있다.
무선 충전 수신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갤럭시 S6, S7 제외)은 수신 패치를 장착하면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용량은 5000밀리암페어(mAh)로, 타사 제품 대비 50% 이상 많다.
세노텍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중국에 지사와 자회사를 설립해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알리바마 등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도 진출을 추진한다.
제품 가격은 타사 유사 제품보다 10% 이상 저렴한 4만9500원에 판매한다.
제품에 대해 2건의 디자인을 등록했으며, 상표는 출원중이다. KC인증을 획득했다.
채석병 사장은 “세노 휴대폰 무선충전기는 선 없이도 스마트폰을 지속 충전할 수 있는 진정한 개념의 무선 충전기”라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