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디지털 기술 등장으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경쟁구도에 변화가 찾아왔다. 뒤처지지 않고 경쟁력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인텔리전스`가 중심이 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공공, 금융, 기업 등 주요기관 CIO와 CISO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찬세미나에서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자신문과 CIOBIZ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 파수닷컴은 2017년 가트너 10대 전략기술과 글로벌 IT 트렌드를 짚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IT·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파수닷컴은 가트너가 발표한 IT 트렌드 핵심을 `새로운 디지털 에코 시스템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꼽았다. 인텔리전스 중심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사물인터넷(IoT)를 포함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IT 변화만큼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면서 “많은 기업이 디지털화에 대비해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분야 전문가인 CIO·CISO가 리더십을 발휘해 새로운 비즈니스 이윤을 창출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T 트렌드 발표에 이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파수닷컴 솔루션을 소개했다.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와 `스패로우` 등 안전한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제품군이다.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빅데이터 활용방안으로 올해 4월 출시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애널리틱 디아이디`도 선보였다.
인텔리전트 다큐먼트 플랫폼 `랩소디`로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가트너 심포지엄에 선보여 북미 지역 경영진에게 관심 받은 제품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