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 `애디슨` 선보여

애디슨 로고<사진 NBT>
애디슨 로고<사진 NBT>

NBT는 고품질 광고를 실시간 경매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 `애디슨(AdiSON)`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NBT는 17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모바일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개발·운영한다. 애디슨은 NBT가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며 쌓은 이용자 데이터와 매체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체 사용자 타깃팅 정확도와 정밀도를 높인 애드테크(Ad-Tech) 집약 서비스다.

광고주가 매체 인벤토리를 실시간 경매로 구매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선정적이거나 저급한 품질 광고가 자동 노출되는 문제점을 단점을 보완했다. 연령, 성별, 모바일 사용시간 등 다양한 프로파일 기반으로 사용자 관심사를 분석한다.

박수근 NBT 대표는 “애디슨은 NBT가 가진 애드테크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고주와 매체사가 광고 효과에 따라 합리적 이익을 얻도록 기획된 서비스”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