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불능상태, 국회에도 비상등

대한민국 전체가 진공상태에 빨려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두 번째 머리를 숙였지만, 주말 동안 성난 민심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정 불능이라는 현시국을 상징하듯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 깃발 앞에 경고등이 깜빡이고 있다.

국정 불능상태, 국회에도 비상등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