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보보호 우수인력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K-Shield) 과정을 이수한 사이버보안 전문가, 우수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소프트웨어 신규취약점을 확인해 침해사고 예방에 기여한 인력 등에 시상했다.
인터넷진흥원은 2016년도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121명에게 사이버보안 전문가 인증서를 수여했다. 강대규(이글루시큐리티), 김학성(싸이버원), 이혜성(하나아이앤에스)씨를 각각 시상했다.

미래부와 함께 진행한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사업` 47개 동아리 중 연구활동 성과를 평가해 백석대학교 `허브(HUB)`, 전남대학교 `정보보호 119`를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했다.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을 발굴하고 신고해 침해사고 예방에 기여한 `SW 신규 취약점 우수 신고자`는 고기완씨(스틸리언)가 뽑혔다.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과정 최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글루시큐리티 강대규씨는 “교육을 받으며 기술력 향상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정보력까지 확충했다”며 “소명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