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임·솔트웨어, 클라우드 기반 SW교육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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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임(대표 류성태)이 솔트웨어(대표 이정근)와 상호협력을 맺었다. 클라우드 기반 스프트웨어(SW) 교육환경 구축 서비스 `구름EDU`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류성태 코다임 대표(왼쪽)와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
<류성태 코다임 대표(왼쪽)와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

기존 SW교육은 C언어, 자바(Java)언어 프로그램이 설치된 실습용 PC 수십대를 갖춘 일정 공간에서 이뤄졌다. 코다임은 SW교육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조성한다. 개인 노트북이나 테블릿, 크롬북과 같은 인터넷 연결 장치만 있으면 일반 강의실뿐 아니라 집에서 프로그램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자동 채점 기능도 탑재됐다. 성적과 진도를 관리할 수 있다. 강의관리시스템(LMS)을 제공해 SW교육 준비와 관리 시간을 줄여준다.

구름EDU는 웹브라우저가 작동하는 장치만 갖추면 프로그래밍 언어 대부분을 배울 수 있는 서비스다. 웹서버나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애플리케이션 실행도 지원한다. 중급 수준 이상 학습도 가능하다.

코다임은 구름EDU를 포함해 구름IDE, 구름TEST 등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중고, 대학, 직업교육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전국 초중고 약 160곳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실증사업을 수행했다. 구름EDU가 적용됐다.

솔트웨어는 포털 구축 전문 회사다. 국내 순수 포털 솔루션 `엔뷰(enView)`를 보유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등에서 고객사 100곳 이상을 확보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