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창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가 국제 금융공학 학술지인 `퀀터테이티브 파이낸스` 편집장에 선임됐다.
`퀀터테이티브 파이낸스`는 금융공학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학술지다. 편집진에 노벨경제학상 수사장 4명 등이 포함돼 있다. 김 교수는 핀테크 분야, `로보어드바이저`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인 중 처음으로 편집진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그동안 금융최적화, 포트폴리오관리, 자산부채관리 분야에서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해왔다. `저널 오브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옵티마이제이션 앤드 엔지니어링` 등 국제학술지에서도 편집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KAIST에서는 지난해 10월 개소한 자산운요이래기술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