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는 임직원 봉사 단체 '더 나눔 봉사단' 이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찾아 사랑의 물품 배달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봉사단 30여 명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200개 가정을 위해 노인들이 선호하는 식품을 직접 포장하고 배달했다.
지멘스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2013년 발족돼 사랑의 연탄 나눔, 한강공원 환경 미화, 무료급식 봉사 등 꾸준한 나눔과 섬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