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대표 이해선)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7 캔톤 페어(CANTON FAIR)'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멀티순환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웨이가 매년 참가하고 있는 캔톤페어는 지난 1957년에 시작해 60여년 역사를 지닌 중국 최대 규모 수출입 전시회다.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쥬서기 등 3개 카테고리 총 16개 제품을 전시한다. 하이라이트 제품은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로 전시 기간 내내 참관객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김용성 코웨이 해외사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질 문제가 이슈됨에 따라 코웨이 공기청정기를 찾는 해외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