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효율적 사용 위한 담당자 워크숍 개최

기재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효율적 사용 위한 담당자 워크숍 개최

7월 전면개통을 앞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모였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이틀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e나라도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e나라도움은 국고보조금 중복·부정수급 차단을 위해 구축한 시스템이다. 지난 1월 보조금 집행 기능 중심으로 1차 개통했고, 7월 중복·부정수급 방지 기능 등을 추가해 전면 개통한다.

워크숍에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 보조사업 수행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년 국고보조사업 예산 편성 방안, 투명성 확보를 위한 국고보조금 정보공개 추진 현황, e나라도움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병태 기재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구축추진단장은 “e나라도움 도입으로 보조사업 관리에 획기적 변화가 있었다”며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며 각 기관 담당자도 적극 시스템을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