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7]KT

[WIS 2017]KT

KT는 '미리 보는 5G 올림픽'을 주제로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을 중점 전시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술은 스마트폰 배터리 절감 기술 'C-DRX'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통신 기능을 꺼 배터리 소모를 줄여준다. 배터리 이용 시간이 최대 45% 증가한다. 겨울 스포츠인 크로스컨트리 게임을 통해 배터리 절감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창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KT 5G 기술도 공개한다. '평창 5G 규격'을 준수한 각종 5G 장비를 전시하고, 증강현실(AR)로 이해를 돕는다.

융합서비스존에서는 가상현실(VR)을 통해 5G와 동계올림픽이 만나는 장면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MWC 2017에서 선보인 루지 뿐만 아니라 알파인 스키, 봅슬레이, 피겨 스케이팅 등을 VR 기기를 통해 실감나게 제공한다.

스마트 관제센터 코너에서는 다양한 관제 솔루션을 전시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KT-MEG'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해 최적 트래픽 경로를 만드는 'IP 코어 SDN' △스마트 공기질 안전 IoT 솔루션 △건설안전관리 IoT 솔루션 △화재예방 IoT 솔루션 △KT파워텔 스마트 무전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준비했다. △카드사 결제 알림을 받는 고객에게 전자 영수증을 발급해주는 '클립(CLiP) 스마트 영수증' △통신사 보안채널과 유심이 결합된 차세대 인증 플랫폼 '유심 다이렉트 인증' △세계 최초 IoT 기반 이륜차 지능형 통합 안전 서비스인 'IoT 세이프 라이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윤종진 KT 전무는 “KT는 WIS2017를 통해 세계 최고 5G 기술을 선보다다”며 “WIS 2017을 통해 세계 최초 5G 올림픽을 준비하는 제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자로서 KT의 역량을 집약해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