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지역 대학생 영상단원 위촉식

각 팀 단위 대표자들이 위촉식에 참석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두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안기원 티브로드 중부사업부장.
각 팀 단위 대표자들이 위촉식에 참석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두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안기원 티브로드 중부사업부장.

티브로드가 지역 대학생이 제작한 영상물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한다.

티브로드 중부방송은 대학생 영상단원 위촉식을 갖고, 4개 대학의 8개 팀, 총 2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영상단원은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대학생 영상단은 나사렛대와 선문대, 순천향대, 폴리텍4대학 등 천안과 아산지역 대학 미디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대학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이다. 앞으로 소재나 형식에 제한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티브로드 중부방송은 대학생 영상단에게 스튜디오와 촬영장비, 전문 인력,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영상단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지역채널 1번 '열린TV 시청자세상(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을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개월에 걸쳐서 총 24편의 영상을 제작해 정규프로그램으로 방송했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