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제진흥원은 학생 때부터 자율적으로 취업을 준비해 온 대학 우수 취업동아리를 선발, 취업 활동비와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7 대학 취업동아리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 내 14개 대학에서 추천한 14개 팀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기업체 탐방, 맞춤형 면접 컨설팅, 전공 관련 직무〃기업 분석, 공모전 및 대회 참가 활동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활동 계획 수립, 중간 멘토링 실시 등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체계화해 오리엔테이션, 취업특강 및 간담회, 진흥원 연계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앞으로 대학 취업동아리 지원사업 뿐 아니라 공공기관 취업(NCS 특강), 인사담당자와 열린 대화, 취업캠프, 현장투어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