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개장 3주년을 맞은 BMW 드라이빙 센터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 8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그룹 내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 트랙,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900여일의 운영 기간 50만명 이상이 BMW 드라이빙 센터를 찾았으며, 7만634명이 주행 체험을 즐겼다. 어린이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캠퍼스에는 초등학생 2만9820명,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인 키즈 드라이빙 스쿨에는 어린이 1만4649명이 참여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개장 3주년과 방문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3주년 기념 옥토버페스트를 열고 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8월 말부터 3개월간 BMW 드라이빙 센터와 일렉트로마트 협업 전시를 통해 SNS 온라인 이벤트, 현장 이벤트를 연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BMW 드라이빙 센터는 자동차 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의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