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생태계 육성 위해 민관 뭉쳤다…개방형 홈IoT 협의체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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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생태계를 육성하고,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방형 홈IoT 협의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오픈 생태계 구축 및 스마트홈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홈 생태계를 육성하고,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방형 홈IoT 협의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오픈 생태계 구축 및 스마트홈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홈 생태계를 육성하고,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방형 홈IoT 협의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의 오픈 생태계 구축 및 스마트홈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개방형 홈IoT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개방형 스마트홈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세부과업으로,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다.

협의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이종 분야 기업간 협력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홈 실증사업으로 개발한 개방형 연동기술의 업계 보급을 촉진하는 등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스마트홈 실증사업을 통해 개방형 홈IoT 협의체 운영 이외에 플랫폼 간, 플랫폼과 제품 간 연동기술 개발, 테스트베드인 'IoT 오픈랩'을 통한 중소기업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실증 지원 등을 추진했다. 또 연동기술 가이드라인 마련·보급, 서울 공릉지구 임대주택 시범적용을 통한 대규모 수요처인 LH와 협력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동부대우전자 등 대형 가전사, 이통사, 중견·중소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협의체 25개사가 참석했다. 코웨이와 이젝스가 기업협력 기반 사업전략과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스마트홈 생태계 육성 위해 민관 뭉쳤다…개방형 홈IoT 협의체 정책간담회

이어진 스마트홈 발전 방안 토론에서는 내수시장 수요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의 국내시장 잠식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운용성 기반 오픈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오픈 생태계는 대·중소기업간 협업 및 이종 제품·서비스 간 융복합이 용이하고,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시장 환경을 의미한다.

참여 기업들은 '개방형 스마트홈 실증사업'이 다양한 기술규격을 가진 업계 플랫폼을 연계하는 연동기술을 개발하고, 단일 기술표준 적용이 아닌 업계 자생적 상호운용 기술환경 조성 지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홈산업협회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 중심의 다양한 스마트홈 융합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개방형 홈IoT 협의체를 기반으로 대·중소기업 간, 이종 분야 기업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