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사업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기업 혁신 활동과 재무건전성, 경영 능력, 제품(서비스)의 질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 성과와 사회공헌 활동 등 12개 항목 전체에서 최고점을 달성했으며 '동종 산업 내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기업'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KMAC는 매년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등을 증대해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존경받고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산업계 임원 744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소비자 4560명 등 약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력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면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