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세븐, 암호화폐 거래소 2월 26일 개장

'젊음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라는 슬로건을 내건 '써니세븐거래소(www.sunny7.net)'가 이달 26일 정식 개장했다. 거래소에서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용하는 웹 방식이 아니라 증권회사가 주식을 거래할 때 제공하는 방식인 HTS(Home Trading System)와 MTS(Mobile Trading System)방식으로 거래한다. 특히 HTS는 일시에 많은 고객이 접속하더라도 충분히 수용하는 시스템으로 매매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써니세븐, 암호화폐 거래소 2월 26일 개장

다른 거래소에는 찾아볼 수 없는 자동거래 매매 프로그램과 코인끼리 스왑(SWAP) 기능을 추가해 자산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신속 정확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자동매매의 경우 오차 범위와 가격, 코인 수량만 설정하면 초보자도 급격히 오르내리는 시세 안에서 적정한 거래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다.

써니세븐은 거래소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신규 가입고객 5만 명에게 20억원 상당의 큐브체인코인(QUB)을 지급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자동거래 매매시스템과 코인스왑 거래시스템 무료이용권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건 써니세븐거래소 대표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 시장의 주 고객인 20대~40대의 젊은층 회원은 물론, 새로운 투자대상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층도 안심하고 즐겁게 거래하는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