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책의 해'를 맞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협업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은 26일 교보문고와 '신경끄기의 기술' 99그램 에디션을 선보인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 잠실점, 합정점, 대구점, 부산점, 창원점 등 총 7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출간한다.
99그램 에디션은 책 한 권을 여러 권으로 나눠 권당 약 99그램으로 제작한 형태다.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기자는 취지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예스24와 첫 99그램 에디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출간했다.
옥션은 책 추천 서비스 '책 읽는 옥션'을 운영하다. 고객들이 상황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추천 도서를 추천하는 형태다. 15% 카드 즉시 할인, 스마일배송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책 읽는 옥션'을 사회관계망(SNS)에 공유하면 스마일포인트 적립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월 평균 1회 이상 다양한 출판사와 '브랜드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 도서 구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서점과 협력 기회가 늘었기 때문이다.
김선희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장은 “출판사와 매월 2~3권씩 한정판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독서 권장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