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는 내달 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 2018'을 개최한다.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은 1년간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고객 의견을 경청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발전 트렌드를 파악하는 장으로 자리 매김했다.
올해 행사엔 5G 시장에서 촉발돼 가전, 자동차, 광통신 분야, 디스플레이 산업으로 확장되는 관련 기술 트렌드를 정리하고, 개발·양산 현장에서 엔지니어들이 겪는 문제를 가장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을 다룬다. 급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여러 유·무선 통신 방식과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소개한다.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아세안, 대만, 일본에서도 열린다. 범 아시아권 행사다. 매년 2000명 이상 고객이 참석하고 총 8회 진행한다. 텍트로닉스 최신 기술을 세미나와 다양하게 구성된 데모 전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텍트로닉스 켄트 전 지사장은 “2018년도는 텍트로닉스에 있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텍트로닉스 마음 가짐을 국내 주요 고객과 함께 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고객들과 호흡을 같이할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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