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몬스터VR 연간 30만 명 방문, 재방문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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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GPM
<제공=GPM>

GPM이 VR테마파크 '송도 몬스터VR' 오픈 1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개했다. GPM은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이다.

송도 몬스터VR는 작년 8월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3만명, 4개월 누적 10만명 이용객수를 돌파했다. 1년 동안 30만명이 방문했다.

일일 누적 최고 입장객수는 약 2000명이다. 10대에서 30대가 전체 방문객의 약 80%를 차지했다.

콘텐츠별로는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즐기는 룸스케일 방식 몬스터큐브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VR 어트랙션 별로는 야외 놀이기구와 레포츠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 래프팅, 번지 점프가 톱3에 올랐다.

자유이용권을 구입한 이용객들의 90% 이상이 2시간 이상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준 GPM 대표는 “오픈 이후 30%대 재방문율을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PM은 송도와 코엑스점에 이어 오는 10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500평 규모 '롯데 몬스터VR'를 오픈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