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英교통부 장관 "3~4년 내 운전자 없는 차 달린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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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그레일링 영국 교통부 장관이 3~4년 내로 도로에서 운전자가 완전히 없는 자동차가 달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운전자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가 가까운 시일 내에 현실화된다는 전망이다.

그는 “우리는 운전자가 없는 차의 시대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면서 이날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이같은 기대를 전했다.

크리스 장관은 2040년까지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신차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지만, 앞으로 수년 간 디젤차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신형 디젤차는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해졌으며, 물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수년 간 디젤차에 대한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