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준석)는 16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에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디어 창업 작업 및 개방형 교류의 공간인 '이노 워크(Inno Work)'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노 워크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멘토링 △컨설팅 △자금지원 △판로개척 등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에 필요한 분야에 전문 인력이 요일별로 상주한다. △법률 △회계 △노무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분야는 기업수요에 따라 비상임 멘토단을 위촉해 운영된다.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를 위해 전북특구 특허 데이터베이스(DB) 검색시스템 '자비스(JAVIS)'와 국내 및 해외 기술시장을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제공한다.
전북특구본부는 이노 워크에서 아이디어 모색을 위한 브라운 백미팅(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모임) 등 다양한 교류 협력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준석 본부장은 “이노 워크가 기술기반 창업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기술, 정보, 사람이 상호 연계되는 기술창업의 허브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