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진, 양방향 소통 방송 '오렌지캐스트' 채널 확대

오렌지캐스트 TV 퀴즈 이벤트 화면.(사진=펀진 제공)
오렌지캐스트 TV 퀴즈 이벤트 화면.(사진=펀진 제공)

펀진(대표 김득화)이 양방향 스마트TV 서비스 '오렌지캐스트' 제휴 채널을 8개로 확대했다.

오렌지캐스트는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다. 생방송 도중 TV 리모컨 조작만으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출연자 패션, 배경 음악(BGM), 상품 정보, 촬영 장소와 같은 방송 내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오렌지캐스트는 2015년 SBS, SBS플러스 대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7월 MBC플러스 4개 채널로 확장했다. 에브리원·뮤직·스포츠플러스·드라마 채널이 추가됐다. MBC 지상파 채널까지 넓혔다.

최근 TV퀴즈 서비스를 출시했다. 방송 프로그램과 연관된 퀴즈를 실시간 제출, 시청 몰입감을 높인다.

펀진 관계자는 “시청자 참여형 서비스를 비롯한 양방향 소통 모델들을 지속 선보이겠다”며 “시청자 방송 집중도를 높이고 재미를 배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