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광주전남본부, '광주 미니클러스터 성과공유 확산 포럼' 개최

방재성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13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광주지역 미니클러스터 성과공유 확산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재성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이 13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광주지역 미니클러스터 성과공유 확산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방재성)는 13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0여 클러스터 회원사 및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역 미니클러스터 성과공유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2018년도 산단공 클러스터 사업 추진성과 공유 △문재인정부 지역산업 전망 △기업가 철학, 행복을 위한 매력 소통법 등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해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위해 매월 기술개발 과제 제안 및 대학·연구소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 포럼을 개최해 총 34건의 과제를 발굴, 최종 18개 과제 31억원을 지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3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0여 클러스터 회원사 및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역 미니클러스터 성과공유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3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0여 클러스터 회원사 및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역 미니클러스터 성과공유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우수 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및 기술이전 활성화사업을 위해 연구개발특구, 한국광기술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인근 연구기관과 합작으로 기술설명회를 개최해 7건을 중계하고, 기술이전 비용을 제공했다.

수출 지원과 관련해 △미니클러스터별로 프로젝트그룹을 구성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수출지원단의 수출기업화 사업설명, 역량강화 컨설팅 22회 등 전문가 매칭을 통한 수출 애로 발굴 및 해결 △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 맞춤형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적극 지원해 343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방재성 본부장은 “힘든 경제상황에도 국가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해오신 회원사와 근로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