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삼성전자, "4분기 가이던스 하…" BUY-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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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서 14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4분기 가이던스 하향조정에 대한 3가지 질문"라며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63,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황민성, 이경호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BUY'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최근 흐름은 목표가의 계단식 하향조정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57.5%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4분기 손익은 3분기 대비 CE의 1천억원대 이익 상승이 IM의 하락으로 상쇄되고, 디스플레이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반도체의 하락이 전체 이익 하락을 주도. 여기에 특별상여금이 반영되어 보수적인 이익환경 조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회사는 하향조정이 경기하강을 의미한다고 하기에는 이르다는 의견이나,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음. 반도체의 경우 구매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고, 스마트폰의 경우 세트 수요가 둔화됨. 반도체 물량 판매 미달의 배경은 수요의 부진으로써, 데이터센터 업체의 구매지연, 인텔 CPU 공급부족, 미중분쟁 등 환경의 영향"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터센터 업체의 구매지연은 업계의 구조적인 slowdown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구매전략의 영향으로 판단하고 있음. 따라서 내년 2분기 새로운 인텔 CPU 플랫폼출시에 따라 메모리 수요의 반등을 여전히 기대함"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8년1월 62,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2018년6월 67,000원을 최고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되었고 최근에는 63,000원으로 다소 하향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회이상 지속적으로 하향조정되고 있고 목표가의 하락폭 또한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매수
목표주가57,42966,00048,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BUY'의견 및 목표주가 63,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9.7%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IBK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하이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MAINTAIN)'에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81214BUY63,000
20181101BUY63,000
20181008BUY67,000
20181001BUY67,000
20180731BUY67,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81214삼성증권BUY63,000
20181214신한금융투자매수(유지)54,000
20181214유진투자증권BUY(유지)49,000
20181214하이투자증권BUY (MAINTAIN)48,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