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최근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매스 아트(Math-Art) 작가인 라이노스 로엘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노스 로엘롭스는 기하학적 무늬를 활용한 창의적인 수학·예술 융합작품을 꾸준히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양측은 호남지역 과학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구·전시·교육자료 등의 정보 교환 및 매스 아트 프로그램 단독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매스 아트 페스티벌·매스 아트 갤러리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김선아 관장은 “이번 협약이 정부 방침인 과학문화 혁신성장 지침에 따라 호남지역 수리과학문화 대중화와 저변확대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