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서울시와 '티맵(T맵)택시'로 연말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귀가를 돕는다.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있는 금요일·토요일·월요일(21,22,24,28,29,31일) 총 6일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종각역에 300대의 티맵택시를 배치한다.
특히, 서울시가 지정한 승차대 부근에서 티맵택시를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위치의 참여 택시가 의무 배차돼 단거리 콜거부나 승객 골라 태우기를 차단한다.
서울시는 300대 참여 택시에게 주차 편의 등 각종 행정 지원에 나선다.
여지영 SK텔레콤 TTS 유닛장은 “티맵택시를 통해 올 연말 택시 잡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택시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택시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