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멘트리(대표 문두열)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전문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업체다. 융합과 통섭형 비즈니스을 위한 전방위 기획으로 고객사 비즈니스 잠재력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물론 홍보와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경쟁력을 갖췄다.
회사는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과 실적을 바탕으로 벤처기업 인증도 받았다. 기업 특성을 콘텐츠 기획단계부터 반영해 영상을 제작하고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업영역도 다양하다. 광고기획과 제작, 홍보 및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을 세우는 역량을 보유했다. 홈쇼핑, 홀로그램, 3D 맵핑, TV 방송 프로그램 등 콘텐츠 제작 역량도 갖췄다. 소셜 콘텐츠 제작과 비주얼 디자인과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아우른다.
방송사 PD 출신으로 2014년 필라멘트리를 창업한 문두열 대표는 일반 콘텐츠 제작사와 차별화 포인트로 새로운 협업모델을 창출하는데 주력했다. 제품과 서비스 홍보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획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창업 당시 문 대표를 포함해 단 두 명이던 직원은 현재 23명까지 늘어났다. 영상과 미디어 각 부문의 제작 베테랑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두루 포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필라멘트리는 사업 연관성이 높은 국내외 네트워크도 갖췄다. 중국 쓰촨성 여유국의 한국 파트너로 콘텐츠를 교류한다. 스타트업 거점인 영국 테크시티에 지사를 뒀다.
해외 산업과 기술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활동 노하우를 갖췄다. 이 외에 국내 홈쇼핑 채널과 해외 온라인 마켓 및 잡지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인프라도 강점이다.
문두열 대표는 “필라멘트리는 국내는 물론 적극적인 해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허브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직원과 비전을 공유하고 사내 창업 제도를 운영하는 등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 산업정책(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