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https://img.etnews.com/photonews/1812/1142989_20181227125750_373_0001.jpg)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서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우선 중국 광저우에 8.5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를 시작함으로써 전체 사업에서 OLED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초석을 다졌다. 정부 승인이 지연돼 일정에 다소 차질이 생겼지만 올해 건물 공사를 마치고 장비 반입을 시작하면서 투자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중소형 플렉시블 OLED 양산도 시작했다. 연구개발 중심으로 초기 가동하던 E5에서 생산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북미 최대 고객사향 패널을 생산하는 E6 가동도 시작했다. 아직 경쟁사 대비 생산량이 많지 않지만 올해 새롭게 중소형과 대형 OLED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