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성과 내야”

한승희 국세청장이 지난 9일 동탄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한승희 국세청장이 지난 9일 동탄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9일 중부지방국세청, 10일 서울지방국세청을 각각 방문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성과와 변화 창출을 주문했다.

한 청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도권의 경제활력 제고, 세정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한 청장은 '납세자소통팀'과 함께 9일 동탄일반산업단지, 10일 마곡일반산업단지에서 각각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 청장은 세무조사 유예, 컨설팅 위주의 간편조사 확대 등 세정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납세자소통팀은 가업상속공제 요건, 비상장주식 평가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장중심의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중소기업과 기술혁신 기업 등에 필요한 맞춤형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