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현대산업개발, 입주민 건강관리 공동 사업 추진

라이프시맨틱스 에필허브
라이프시맨틱스 에필허브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는 HDC현대산업개발과 아파트 입주민 건강관리에 특화된 디지털헬스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거단지에 입주민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급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입주민 건강관리에 특화된 부가혜택을 제공해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첫 사례로 일산2차 아이파크 214세대에 라이프시맨틱스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헬스케어 가전 '에필 허브'를 설치한다. 보육에 필요한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와 상품을 서비스한다. 입주 후 6개월 간 무료로 제공되며, 이후 유료화한다.

에필 허브는 체온계, 혈압계, 체성분계, 수면분석 베개 등 다양한 건강측정 기기와 연동된다.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데이터를 모으고 식이와 영양, 수면, 운동 등 관리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에필 허브는 아파트단지 입주민 특성을 고려한 최적화가 가능하다”면서 “사용자 건강에 집중한 콘텐츠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자동 큐레이션 서비스로 가족 건강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