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날 주간을 맞아 4일부터 풍성한 특별행사로 주말과 공휴일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로 △드론 3종 올림픽(4일) △에어바운스 체험(4∼6일) 등을 마련했다. 특히 4일에는 국립전파연구원과 공동으로 전국 1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자파 바로알기 어린이 슬로건·그림그리기 대회도 개최한다.

다채로운 공연 및 강연도 준비했다. △직원 릴레이 강연-화학이 만들어 내는 빛(4일) △컬러피플 퍼포먼스(5일) △어린이 날 특별 매직쇼 감성광대(6일)를 연다. 이 가운데 컬러피플은 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창작 퍼포먼스로 다양한 인종,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퍼포먼스 관람 및 사진촬영을 즐길 수 있다.
과학관은 특별전시로 오는 26일까지 곤충 특별전 '곤충탐험 그 신비함 속으로'를 개최한다. 장수풍댕이, 꽂무지, 거저리, 쌍별귀뚜라미 등 살아있는 곤충을 관찰하고 곤충 모형을 만들어볼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