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어버이날을 맞아 7~10일 릴레이로 전국 5개 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효도가전을 배달하고 대청소 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서울, 강원, 대구 등 전국 5개 지역 독거노인 150가구에 어깨안마기, 간편식 세트 등 총 1000만원 상당 선물을 전달한다. 봉사자들은 2인 1조로 짝을 지어 어르신을 방문하는 한편 집안 곳곳을 대청소한다.
첫 봉사활동은 7일 서울 송파구 소재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말벗이 됐다. 어버이날 효도선물로 준비한 간편식 세트와 어깨 안마기를 전달했다.
좌철민 롯데하이마트 강남지사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어버이날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의 정신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