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통일박람회, 시민들과 함께 성료

대구 통일박람회, 시민들과 함께 성료

지난 11일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2019 통일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통일교육센터, 대구지역 통일관련 기관과 단체 등 22곳이 부스를 마련해 북한을 바로 알고 평화와 통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오성중학교 화통검(화랑정신으로 통일을 만드는 징검다리)동아리(지도교사 추연식)은 우표, 나만의 엽서와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추연식 지도교사는 "통일의 새로운 시작 우표와 학생들의 작품, 북한동포에 보내는 편지 등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시민들과 함께 통일의 희망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