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트레이더, 실시간 카피 트레이딩 시스템(CTS) 개발 및 서비스 오픈

CTS 프로그램&전용 애플리케이션 동시 공급.. 효율적인 트레이딩 돕는다

더한트레이더, 실시간 카피 트레이딩 시스템(CTS) 개발 및 서비스 오픈

더한트레이더가 실시간 주식 카피 트레이딩 시스템 'CTS(Copy Trading System)'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오픈했다.  
 
CTS는 전문 트레이더의 계좌와 이용자의 계좌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매매를 진행하여 효율적인 트레이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축됐다.
 
최첨단 핀테크 기술이 적용된 더한트레이더의 CTS는 여러 투자와 인증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세븐핀테크㈜의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에 적용되어 검증을 실시했다. 검증을 완료한 후 ㈜코스콤 API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더한트레이더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단순 기술적 분석에 의한 알고리즘에 그쳐 자동 매수-매도에서 한계점을 가지던 기존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보완한 서비스다. 또한 자체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에 속한 200명의 전문 트레이더 가운데 상위 트레이더를 선별, RA(로보어드바이저)와 AI(인공지능) 방식으로 해당 솔루션을 다시 풀어내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강화했다.  
 
투자방식은 재무현황을 기반으로 하는 안정적인 운용 방식과 스케줄, 이벤트드리븐, 강력한 재료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이 있다. 여기에 보안 USB를 적용하여 회원 개개인의 보안성에도 중점을 두었다.  
 
트레이더는 CTS로 연동되어 프로그램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며, CTS 프로그램과 함께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동시 공급된다. 이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저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슈&스케줄, 펀더멘탈 분석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한트레이더 한수영 이사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출발한 CTS 서비스가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에게 높은 완성도의 CTS와 프로그램 구현 방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한트레이더를 전개하는 세븐핀테크㈜는 2017년 코스콤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선정을 시작으로 핀테크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벤처기업 인증 획득, 금융보안원 심사 통과, 기술보증기금 벤처캠프 스타트업 선정, 창업허브 보육기업 선정 등을 통해 운용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MOU 및 VC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