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일본 전자문서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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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최근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Spring) 2019'에 참가, HTML5 기반 PDF 스트리밍 뷰어 '스트림닥스 (StreamDocs)'를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고 17일 밝혔다.

스트림닥스는 문서를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볼 수 있는 PDF 문서 스트리밍 시스템이다. 문서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문서 열람 및 인쇄, 저장제어가 가능해 문서 유출 위험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또 다양한 주석과 마크업, 개인정보보호, 전자서명, 논리적 문서병합 등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

일본에서는 최근 전자문서 시장 요구가 커지고 있어 많은 일본 유수 기업이 이파피루스 PDF 스트리밍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후지제록스, NTT, NEC, 리코, 도쿄가스, 일본방위성, 코벨코 등 대형 고객사의 문의와 방문 요청이 이뤄져 잠재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스트림닥스 일본 시장 맞춤 버전을 통해 일본 전자문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관심을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