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보유 여부가 스타트업 생존 성장 좌우… 뉴스젤리 특허 17건 돌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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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 기업 뉴스젤리, 지난 5월 특허 등록해 누적 특허건수 17건 돌파

특허보유 여부가 스타트업 생존 성장 좌우… 뉴스젤리 특허 17건 돌파로 주목

최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연구결과에서 특허를 가진 스타트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성장 가능성 35배, 고용 증가율 4배, 매출 증가율 3배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도 스타트업 사이에서 지식재산이 투자유치와 기업상장의 핵심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어, 혁신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에서는 특허 경영에 집중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지속적인 특허경영을 통해 데이터 시각화 특허 출원 및 등록에서 누적 17건을 돌파한 스타트업 ‘뉴스젤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젤리는 2014년에 설립된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으로, 최근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그간 축적한 시각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자사 솔루션 중심 사업을 넘어 시각화 분야의 전반적 컨설팅 및 SI 개발, 교육 지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표BI 솔루션 리셀러로서 태블로, 파워 BI, 스팟파이어, 메타트론 등과 계약을 맺어 기업의 효율적 데이터 활용을 위한 시각화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 및 그 방법’이라는 특허를 등록했다. 올해 벌써 3번째 등록 특허인 이번 특허를 통해 총 보유 특허 건수가 누적 17건을 돌파했으며, 하반기에는 2건의 추가 특허 등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허 내용은 빅데이터를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기 위한 기술로 시각화 유형 간의 연계와 인터랙션을 통해 시각적 탐색을 가능하게 한 기술이다. 이번 데이터 시각화 기술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탐색 가능해 크기가 크고 다양하고 복잡한 빅데이터에 대응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