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바이오텍, 수요 증대 부응하기 위해 원주기업도시로 공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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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바이오텍 CI. 사진출처=다림바이오텍
<다림바이오텍 CI. 사진출처=다림바이오텍>

의약품 제조기업인 다림바이오텍(대표 정종섭)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했다.

다림바이오텍은 이를 위해 원주기업도시에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림바이오텍 공장은 386억원을 투자해 원주기업도시 2만 2839㎡ 부지에 연면적 1만 890㎡ 규모로 구축됐다.

이 곳에는 자동화 제조설비와 2000셀 규모의 자동화 창고를 갖췄다. 전 제품 허가를 취득하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수요 증대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 강원도·원주시와 협약을 체결, 공장 이전을 진행해왔다.

다림바이오텍은 국내 1위 비타민D 제품인 디카맥스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고, 성호르몬과 당뇨병 분야 전문의약품에 특화된 기업이다.

강원=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