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 '프릭엔', 녹음 스튜디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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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팟티'와 '팟프리카'를 운영하는 프릭엔이 오디오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녹음 스튜디오 지원을 확대한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MCN 기업 '미디어자몽', 팟캐스트 전문 녹음실 '단팟스튜디오'와 함께 '녹음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 녹음 스튜디오는 모두 9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팟티와 팟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오디오 콘텐츠 창작자들은 11월부터 3개 사의 녹음 스튜디오 중 어느 곳을 이용하더라도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프릭엔은 현재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드림플러스 강남에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한 녹음 스튜디오인 스튜디오G를 AJ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자몽은 강남, 용산, 동대문, 선유, 홍대합정, 삼성선릉 등 서울 6개 지역에서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팟스튜디오는 홍대, 사당 등 서울 2개 지역에서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프릭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디오 콘텐츠 창작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음 스튜디오와 지원 혜택이 늘어나,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오디오 콘텐츠들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프릭엔은 각 녹음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오디오 콘텐츠 창작자들 간 교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내년 1월 경 마련할 계획이다.

녹음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미디어자몽 김건우 대표, 단팟스튜디오 허민 이사, 프릭엔 김영종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녹음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미디어자몽 김건우 대표, 단팟스튜디오 허민 이사, 프릭엔 김영종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