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입사 5년차 이하 젊은 직원으로 구성한 '뉴미디어팀'과 '영프로페셔널(YP) 육성팀'을 신설하고 조직 장기 발전을 위한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뉴미디어팀은 직급에 상관없이 뉴미디어에 관심 있는 직원 5명으로 편성, 브이로그(VLOG)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편집을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한 흥미유발 콘텐츠 기획 역할을 맡는다. 블록체인·청년 취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4년차 직원인 팀장을 중심으로 밀레니얼 세대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한다. 유튜브 등 소통채널 운영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다.
영프로페셔널(YP) 육성팀은 평균 연령이 25세인 2017년 입사자로 △해외사업·신사업 분야 근무자 △교대근무자 등 4명으로 구성한다. 팀장은 가스공사 최초로 입사 3년차인 여성 직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들은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확립 및 프로그램 개선에 주력한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실력이 뛰어난 젊은 '막내형'을 조직 혁신 열쇠로 받아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소통의 하모니로 미래 에너지 강국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